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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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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질

출간
2012년 03월 20일
저자
박지원
낭독자
서혜정
출판사
북코스모스
런닝타임
00:34:42
저자 소개
조선시대 후기의 저명한 작가이자 실학자로, 호는 연암(燕巖)이다. 한양의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조부 박필균(朴弼均)은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등 고위 관직을 지냈으며, 장간(章簡)이라는 시호(諡號)까지 받은 인물이다. 박지원은 젊은 시절부터 뛰어난 문학적 재능을 드러내어 장래가 매우 촉망되었다. 그러나 혼탁한 정치현실과 양반사회의 타락상을 혐오해서 과거에 응시하지 않고, 오랫동안 재야의 선비로 지내면서 창작과 학문에만 전념했다. 50대 이후 비로소 벼슬길에 나서 안의(安義) 현감, 면천(沔川) 군수, 양양(襄陽) 부사 등을 역임했다. 1780년 진하사(進賀使) 박명원(朴明源)을 수행하여 중국을 다녀와 기행문인 열하일기(熱河日記)를 집필했다. 이용후생(利用厚生)에 뜻을 두어, 박제가?이덕무·유득공 등과 더불어 북학파(北學派)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 호한한 사고로 조선 후기 글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의 문집인 『연암집(燕巖集)』에는, 『열하일기』와 『과농소초(課農小抄)』 외에 「양반전」과 「열녀함양박씨전」 등의 한문소설을 포함한 주옥같은 산문과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도서 소개
연암 박지원(朴趾源, 1737∼1805)의 작품으로, 북곽선생으로 대표되는 유학자들의 가식과 동리자(東里子)라는 절개가 곧은 부인의 가식적 행위를 폭로하고 북학론을 주장한 소설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포함된 작품으로 양반들의 가식을 비판한 작품이다. 대호(大虎)는 유학자들의 성리학의 모순과 이중적 생활태도 등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한다. 꾸짖기를 마친 대호(大虎)는 선비가 더럽다고 하여, 잡아먹지도 않고 길가에 버려둔 채 돌아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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