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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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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출간
1997년 4월 30일
저자
김용택
낭독자
임승미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런닝타임
06:35:35
저자 소개
김용택은 시골의 작은 분교의 선생님이다. 아마 미래에도 김용택은 선생님으로서 남을 것이다. 그의 소망은 '머리가 하얗게 셀 때까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용택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잡고 있다.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글을 쓰며 호흡하는 김용택은 아이들과의 글쓰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세상을 이해하는 시선과 교감하며 세상을 바라본다. 그 속에서 아이들의 작품은 어엿한 문학 작품이 되기도 한다. (『촌아, 울지마』) 또한 김용택은 아이들의 순수함과 숨겨진 진실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직관적인 시선에 감동받으면 자신의 글을 이어나가기도 한다.
도서 소개
시인은 자연의 순리를 거역하지 않으며 살아온 이웃들의 소박한 모듬 살이와 결 고운 마음, 기억저편에서 떠오르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들을 오늘의 현실에 섬세하게 반추한다. 자연과 더불어 인간의 삶을 더디게 그러나 행복하게 가꾸며 살았던 한 작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정 넘치는 정겨운 문장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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