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 생각》과 《행복한 동행》의 창간 및 발행인이다. ‘좋은 책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삶을 기쁘고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으로 사람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을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남해의 작은 어촌에서 10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다. 좋은 책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삶을 더욱 기쁘고 풍요롭게 한다는 믿음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을 만드는 일에 힘써왔다. 월간 《좋은 생각》이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도 생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전달하는 그의 철학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주옥 같은 한 줄의 명언과 숨겨진 속뜻을 찾아낸 그의 글은 우리 마음에 필요한 자양분을 제공해 준다.

365일 날마다 나를 일으켜 세우는 좋은 생각이 펼쳐진다! ‘좋은 생각’의 발행인 정용철이 전하는 행복과 희망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하루하루 ‘좋은 생각’을 접할 수 있는 행복한 이야기 『사랑의 인사』. 저자인 정용철은 자신이 그 동안 잡지에 명언을 찾아 실으며 노트에 기록해 두었던 깨달음이 담긴 이야기를,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마다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소개한다.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생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삶의 지혜를 전하며 사랑 받고 있는 ‘좋은 생각’의 발행인인 저자는 명언과 그 속에 숨겨진 속뜻을 찾아내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