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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미디어는 오디오북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국내 최고의 오디오북 전문 프로덕션입니다.

오디오북은
들으면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디오북의 장점은 다른 일을 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사용자들이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수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는 이상의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서 오디오북의 대중화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바쁜 현대 생활에서 현대인들은 책을 가까이 하기가 힘들다. 독서인구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출판시장 역시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다. 종이 책의 경우 2000년대 초반, 초판으로 6,000부 정도를 찍었으나, 2014년에는 3,000부 정도로 줄었으며, 시장도 매년 축소되고 있다. E-북 역시 예상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오디오북은 독서인구를 늘리고 출판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사에서 출간되고 있는 오디오북은 바쁜 일과나 경제적인 이유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없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독서를 대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특히 노인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눈이 나빠 책을 읽을 수 없는 노인들이나 시각장애인, 미취학 아동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오북은 운전을 하거나 지하철이나 버스로 출퇴근할 때, 또는 운동이나 집안일을 할 때, 심지어 휴식을 취할 때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2014. 현재 3,800만대 돌파)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오디오북을 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오디오북 대중화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을 통해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청소년들을 비롯한 현대인들이 오디오북을 들을 경우 재미는 물론 지식과 교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출판계의 활성화는 물론 국민의 지적 수준을 높인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이를 위해 본사는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