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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단편문학 13 - 레디메이드 인생 외 1편

제35회 레디메이드 인생 (저자: 채만식) 제36회 치숙 (저자: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일제의 수탈이 심화되던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한, 채만식의 단편소설. 1934년 <신동아>에 게재된 소설이다. 전지적 작가 시점을 띄고 있으며, 식민지 치하에서 지식인 실업자가 겪는 좌절을 그리고 있다. 식민치하의 체제에 대한 비판의식은 있으나 체면과 허위에 찬 중심이 없는 인물인 P를 통해 당시의 시대상을 비판함과 동시에 당대 지식인 계층에 대한 비판과 풍자를 보여주고 있다. 치숙 1938년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다. <레디 메이드 인생>·<명일>·<소망>·<패배자의 무덤>·<냉동어> 등 일련의 작품들과 아울러 일제강점기 지식인의 수난과 현실에 대응하는 양상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주인공은 민족적 저항 활동으로서 사회주의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되어 감옥살이를 하고 나온 지식인이다.

목마른 계절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2권 『목마른 계절』.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목마른 계절>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가 생애 마지막까지 직접 보고 다듬고 매만진 아름다운 유작이기도 하다. 마구잡이로 뒤섞이고 무너져 내리던 한국전쟁 중의 혼돈 속 서울에서 1년간 벌어진 이야기를 인민군 부역을 하는 여대생 진이의 시각에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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