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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종지

<오세암>의 저자 정채봉이 작고하기 전에 과거 가톨릭 신문에 연재했던 글을 모은 에세이집.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저자가 성경에서 인상 깊은 구절을 인용해 이에 나름의 문체와 해석을 덧붙여 짧은 우화로 만든 것들이다. 5줄을 넘지 않는 짧은 글이지만 인생을 살면서 쉽게 놓치는 이야기와 교훈을 담고 있다. 성경을 들어 이야기하지만 거창하지 않으며, 진정 자신이 마음을 들여 기도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그대 뒷모습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로 등단하여 <오세암>, <물에서 나온 새> 등의 작품을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문체로 어른들의 심금을 울리는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를 만들어 낸 정채봉. 평생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맑게 살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 이 책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이 잘 드러나 있는 작가의 58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58개의 콘텐츠가 있습니다.